세레네페무테란비치와수중사원
불레렝레겐시의게록각구역이자발리섬북서쪽에위치한페무테란비치는로비나비치에서차로20분,서발리국립공원의 외곽에위치해있다.페무테란의해안지역은먼장안섬근처의다이빙체험을위한가장최적의장소로손꼽힌다.빛나는검은화산모래해변과아름다운푸른언덕을배경으로하는파무테란은"레가라구눙"(산과바다의정기가합쳐지는곳)이라는발리인들의철학적의미를담고있는장소이다.이곳에는굉장히소수의오락적시설만이갖춰져있으며,도시에서의극심한생존경쟁을떠나고요하고평화로운삶을즐길수있는기회를제공한다.해변에서평화로움을즐기다보면수중아래에대한궁금증이생길것이다.페무테란은얕은산호초들과해마,독특한게등등바다를아름답게하는다양한해양생물체들이존재한다.페무테란수중의가장큰아름다움을선사하는것이바로자연적인아름다움과인공적인예술이함께하는수중사원이다.영국의수중사진작가인'Paul M Turley'가찍은수중사원의사진이트위터와인터넷에공개되면서페무테란의해저가파괴되기시작했다. "듣자하니누군가가내사진을찍어발리의고고학적인발견이라고주장했다고하더라.이것은세계로뻗어나갔고,인터넷을통해세계적전설이되었다"고말했다. (http://www.searovers.net)사실,이곳은2005년'페무테란산호보존프로젝트'를시작한사회단체에서'산호초보호"라는명목으로시작된프로젝트이다.이놀라운구조물은주춧돌을기반으로10개가넘는큰돌을쌓아올린것으로4미터에달하는높은발리짠디쁜따르게이트웨이와는구별된다.이"정원"은부채산호로둘러쌓여있어직접봐야믿을수있다.이곳은29미터의깊이에서발견되고베이트피쉬의클리닝스테이션이되었다. 2006년, 15미터깊이에두번째단계의프로세스를돌입,경험이적은다이버들이이장소에다이빙할수있도록허가되었다. 세계에서가장큰산호초재건축프로젝트이자,지역단체에기초를둔환경사업으로서상을받고생태계를위한국제적인상을받기도한이곳은바이오록방법을사용해서많은산호들을이식하고,다양한물고기들이적절한서식지에서서식할수있도록했다.이수중사원이외에도파무테란근처에는당신이다이빙할수있는곳들이즐비하며,그장소들은다음과같다: The Temple Wall, Canyon Wreck, Kuburan Kapal (Ships Graveyard), Chris’s garden, Rock garden, Close Encounters (east slope/west slope), Gede’s Reef, Deep Reef, Napoleon Reef, and Pulaki Reef.
Get There
페무테란에 가는 가장 쉬운 방법은 발리섬에서 차를 타고 이동하는 것이다. 관광객이 가장 많은 남쪽 (쿠타-사누르-누사두아) 에서 해안을 따라 차를 타고움직이면 네시간 정도면 도착할 수 있다. 싱아라자의 로비나 비치에서는 20분이면 도착할 수 있다. 세레나 마을에서는 자전거를 타고 돌아다니기에 가장 좋은 장소가 된다. 만약 당신이 오토바이를 필요로 한다면 호텔에서 한대정도는 대여가능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