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 마리아 동굴, 아름다운 자연에 둘러싸인 종교적인 휴양지
족자카르타, 솔로 또는 스마랑에 여행을 가는 사람들에게, 성모 마리아의 동굴 (Gua Maria Kerep Ambarawa)은 천주교나 다양한 종교의 관광객을 위한 의미 있는 목적지로 될 수 있다. 1954 년에 설립되었고 그 해는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에 의해 성모 마리아 성모의 해로 선언되었다. 그 동굴은 성모 어머니에 대한 믿음과 헌신을 증가하기 위한 것이었다. 성모마리아 동굴은 족자카르타, 슨당소노에 있는 마리아 동굴과 중자바, 스리닝시에 있는 마리아 동굴 다음으로 세 번째로 마리아에게 바친 동굴이다.
이 동굴은 프랑스의 루르드에 있는 마리아의 동굴과 비슷하게 건설되었다. 면적은 약 5헥타르이며, 예수의 생애에서 중요한 사건을 표시하는 장면이 포함되어 있다. 갈릴리 바다, 요르단강, 가나 연회, 십자가로 가는 길, 무화과 나무, 그리고 예수의 무덤을 포함한다. 크릅 마리아의 동굴은 회의와 정신적 수련회의 기능을 하기 위해 여러 번의 재건축을 해왔다. 그리고 400여명의 참배를 수용 할 수 있는 동굴 교회와 3,000명까지 수용 할 수 있는 큰 기도 실도 건설했다.
동굴에 쉽게 접근 할 수 있지만, 동굴은 고속도로에서 먼 거리에 위치한다. 텔레모요 산과 메르바부 산, 그리고 라와프닝 호수의 배경으로 설정되며 이 종교공간은 자연을 둘러싸고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가라앉히게 할 수 있는 장소이다. 마리아 동굴로의 순례 여행은 매월 둘째 주에 한다. 이 기간 동안에 방문객 평균 숫자는 8,000명이다. 암바라와 도시도 방문할 만한 장소이다. 암바라와에 있는 철도박물관에는 웅장한 옛날 기관차가 있다. 암바라와에서 9킬로미터 정도 떨어진 곳에 8세기에 지어진 그둥송오는 아홉개의 신전 유적지가 있다. 또한 상큼한 커피 한잔을 위해 틀로고 농장에 갈 수 있다. 인도네시아어로 자세한 정보를 보고 싶다면 www.guamariakerep.org 에 접속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