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포소 호수 -
남 술라웨시의 토라자 고원의 북쪽에 위치한 포소호수는 호수의 끝인 남쪽의 펜돌로 도시와 북쪽의 텐테나, 그리고 몇몇 작은 마을들로 이루어져있다. 호수의 물들은 강으로 들어와서 포소 도시의 토미니 베이로 흘러간다. 호수는 32,000 헥타르에 달하며, 해발고도 515미터에 달한다. 이 것은 단지 151 미터에 불과한 자바해의 높이의 3배에 해당한다. 은빛 그리고 노란빛의 장어들은 이 호수를 지난다. 호수의 중심은 파랗고, 그 테두리는 초록빛이며, 경계는 연한 하얀색 그리고 금빛 모래로 이루어져있다. 구불구불한 언덕들이 이 호수를 감싸고, 빛들로 덮여있으며, 풋벼밭과 향기로운 정향나무와 열대우림들이 뒤덮여 있다. 여기에서는 술라웨시의 고유한 바비루사와 아노아도 볼수 있다.
Well, I just love Bali so much, and we fell in love with the culture, people, the food. Everything was just amazing. I feel like in Bali, you can find serenity anywhere, literally. It's our favorite place that we've been to on our entire tri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