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루다 항공, 자카르타-실랑잇, 토바 호수행 직항 편 추가 운행한다

북 수마트라에 위치한 아름다운 토바 호수를 즐길 관광객을 더 유치하기 위해, 가루다 인도네시아 항공은 자카르타-실랑잇 행 편을 CSJR 100 Bombardier 항공기로2016년 3월 23일부터 일주일에 3번으로 추가 운행을 한다. 이 협정은 2016년 3월 3일에 가루다 항공과 북 타파눌리 리젠시, 닉슨 나바반에 의해 서명되었다.

이 운행은 메단의 쿠알라 나무 공항과 토바 호수 사이의 육로 운행 시간을 비교해 보았을 때, 3-4시간을 걸린 육로 운행 시간을 단축한다.  실랑잇 - 토바 호수 운행은 1-2 시간이 걸린다.

인도네시아 대통령 조코 위도도는 토바 호수를 관광 휴양지 발전에 박차를 가할 장소로 지정하여

사회 기반 시설과 지원 시설을 포함한 즉각적인 발전을 한 10개의 주요한 휴양지 중 하나가 되게 했다.

다른 휴양지로는: 블리퉁 섬에 있는 탄중 클라양 해변 (이전에 빌리톤으로 불렀다), 반튼 주에 위치한 크라카타우 산과 마주하는 탄중 레숭 해변, 자카르타 만에 있는 수천개의 섬, 보로부두르-프람바난 사원과 중부 자바의 유산, 동 자바에 있는 브로모-텡게르-스므루 국립 공원, 남 롬복에 있는 만달리카 해변, 동 누사틍가라에 있는 코모도와 플로레스, 중부 칼리만탄의 탄중 푸팅 국립 공원, 동남 술라웨시의  와카토비 해상 공원, 북 몰루카스의 모로타이 섬과 서파푸아의 라자 암팟이 있다.

3월 2일에, 조코위라고 흔히 부르는 인도네시아 대통령 조코 위도도는 토바 호수의 두번째 방문에서 토바 호수의 7가지 섭정과 관광부 간부 역할을 하는 교통부, 환경부, 행정 안전부 등에 속해 있는 다수의 장관들로 구성된 토바 호수 권력기관을 형성하기 위해 토바 호수에서 몇 개월을 보냈다.

그 동안, 실랑잇 공항은 보잉 737이 착륙할 수 있도록 40 미터를 확장하여 2650미터를 확보할 수 있도록 확장하게 된다.  새로운 공항과 터미널은 2018년에 가동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