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관광부는 ‘주프랑스 인도네시아 대사관’과 협력하여 인도네시아 관광 대표 책임자를 새로 임명하고 인도네시아의 아름다운 휴양지들을 설명하며 프랑스인 관광객들을 유치하기 위해 노력하고있다.
인도네시아 관광업 대표자 에카 몬카르 (Eka Moncarre) 는 수년간의 기다림 끝에 프랑스에서도 전세계에서 가장 넓은 군도국가인 인도네시아의 관광 사무소가 할당된다고 발표했다. 그리고 지난 몇 년 동안 Gael De La Porte Du Theil (관광 인터페이스) 는 인도네시아 관광 정보를 알려줬다고 언급 했다.
인도네시아 관광 사무소는 파리 관광 아이콘 판테온 (Pantheon) 근방의 5번 지구에 위치한다. 이 사무소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대중들에게 공개되어 인도네시아 관광 정보를 제공하며 비행, 예술과 문화 유산, 휴양지와 정보들을 함께 제공한다. 인도네시아 관광에 대해 20년의 이력을 가진 에카 몬카르는 인도네시아 관광업 사무소를 주도한다.
에카는 이 사무소의 공개 이유는 프랑스 민중들에게 충분한 인도네시아 관광 정보를 제공하고 인도네시아로의 여행 계획을 돕고자 하는 것이라 언급했다. 또한 이 사무소는 실용적인 정보를 제공하여 인도네시아 관광업을 촉진하도록 여행사, 투어 전문 여행업자, 항공사협회와 기자와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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