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라자의 경이로움을 다시 소개: 고혹적인 고원의 안개 너머 뒷모습

고산과 화강암 절벽으로 둘러싸여있고 , 푸르른 논과 함께 지역의 오래된 전통과 신화의 보존하고있는 남 술라웨시 주의 토라자 고원은 숨이 막히는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한다.

참으로 아름다운 이 곳의 경이로움  다시 소개 하기 위해  토라자 휴양지 경영진 (DMO)은 Swisscontact Wisata와 Regencies of Tana Toraja and North Toraja와 협력하여 2016년 4월 25일 – 30일에 개최된’ 미디어 웰컴행사 ‘에서 이 지역의 진풍경을  공개했다.

토라자 고원은  국제 관광지중 특히 유명한 휴양지로 알려져있다 . 그런데 2000년 발리에서 발생했던 폭격때문에 인도네시아 관광업이 크게 영향을 받아 이 지역까지 그 영향을 미치게 되었다 .발리 관광이 비교적 빨리 회복됬지만 토라자관광의  명성은  여전히 시들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DMO와 함께 이 지역에 있는 관광업 주주들은 토라자의 매력을 다시 소개하고 이 지역의 옛 영화를 회복시키고자한다.

토라자 관광업을 신장시킬수있도록 DMO 는 함께 계획, 조정과 경영촉진에 힘을 썼다. 토라자 고원이 행정상으로는 2가지로 지역으로 나눠지고 (타나 토라자와  북 토라자)  홍보와 경영은 하나로 진행된다.  DMO가 관리한 프로그램 중 하나는 Sesean Suloara 시골의 지역 사회를 수반하는 지역관광 (CBT)이다.

DMO도 “Discover the Sacred Highlands” 공식 로고 아래에  토라자 고원을 재소개했다. 이지역을 촉진하도록 타라자는 국내. 국제적인 여행박람회에 모두  참여한다. 그 중 하나는 7월에 개최될 예정인 ‘Bali and Beyond’ 여행박람회이다. “발리의 Bali and Beyond 여행박람회를 우리가 공동개최하고 토라자의 매력을  함께 선보일 예정입니다. ”  라고 토라자의  DMO 회장 및 , Luther Barrung. Indonesia.travel, 그 외에도 ‘미디어 웰컴 행사’에  참여한 기자는 CNN Indonesia, Kompas.com, The Jakarta Post, Metro TV, Supir Pete-Pete, Fatris MF (여행 기자), Agustinus Wibowo (여행 기자)와 Valentino Luis (여행 블로거)가 밝혔다. 5일 동안 여행 기자는 직접 토라자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다.

Kete Kesu Village와 Londa 문화 명소외에  이 여행은 토라자의 장점을 공개한다. 그 중에 보리 시골의 믄히 밭, 로코 마타 매몰 장소, 툼팡 알로 옛날 매물 장소, 사단 시골의 손으로 짠 직물, 바투투몽아 논, 실라난 시골, 세세안 술로아라 전통 시골과 술롯코 커피 재배원이 있다. 토라자에는 통코난 전통 집과 매물 장소 말고도 더 많은 것이 있다. 이 여행 중에 참가자들은 논과 커피 재배원에서 트레킹하면서 전 세계에서 가장 비싼 커피 루왁을 생산하는 사향 고양이를 볼 수도 있다. 특별 선물로 여행 기자들은 “Tedong SIlaga”란 놀라운 물소 싸움도 관람할 수 있다.

토라자 주민들은 의식 절차, 전통과 신념을 고수하지만 현대화되어 기독교로 개종한  주민들도 있다. 타나 토라자 고원으로 여행을 가면,  관광객들은 이 아름다운  자연에 대해 경외심을  갖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 수백년동안 토라자 주민들은  죽음과 삶이라는  내재적 요소들이 조화를 이룬다는 신념과 전통을 계속보존해 왔는지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더 자세한 정보를 원한다면 : www.visittoraja.com 를 참조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