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들의 매혹적인 섬, 책이자 영화로 개봉되었던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에서 우붓의 사랑의도시로 소개되었던 곳에서 발리 스피릿 축제가 2016년 3월 29일부터 4월 3일 까지 개최된다. 이 행사에는 요가, 춤, 음악 공연을 통해 자연과 친밀해 지는 방법을 찾을 뿐만아니라, 정신적으로 힐링하고 영감을 받고, 문화를 즐기기 위해서 전 세계로부터 세계적으로 유명한 음악가, 요가 전문가, 댄서들을 초대한다. 이 행사는 대외적으로는 가정, 단체, 그리고 전세계적으로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고, 대내적으로는 개인의 잠재력을 풍부하게 하고 그 잠재력을 일깨워 줄 것을 목표로 하고있다.
우 붓의 눈부신 바누스와리 스파 리조트를 배경으로 하여, 230개 이상의 요가, 명상, 힐링, 음악, 음악 수업을 오픈하고, 힐링, 건강, 영성, 전체론적, 자기발전등에 초점을 둔다. 요가나 다른 운동들은하타요가, 빈야사 플로우, 인 요가, 웃음 요가, 파워요가, 아누사라 요가, 아시탄가 요가, 실랏, 카포에이라, 포이, 기공, 저글링 등을 포함한다. 춤은 만달라, 자와, 발리, 인디안, 전통 서아프리카 스타일을 아우르며, 뮤지션들과 세계적으로 유명한 선생님들이 초빙된다.
행 사동안에는 다르마 마켓이 열린다. 마켓에서는 힐링 프로그램, 건강, 아이들의 활동공간, 유기농 음식 등을 위한 부스 뿐만아니라, 축제동안 많은 음악 공연을 선보일 무대도 제공한다. 낮의 워크샵과 다르마 마켓을 통해 방문객들은 필적할 수 없는 아름다움과 영감을 가진 열대기후와 함께 야외 공간을 함께 즐길 수 있다.
5일동안의 저녁에는, ‘박티 밤 공연’과 ‘하나의 세계 하나의 무대’ 공 연이 함께 진행된다. 이 행사는 감성 충만한 보이스와 음악으로 관중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100여명의 엄청난 국제적 뮤지션들과 함께 진행된다. 이 콘서트가 우붓의 중심지에서 진행될 동안, 아궁라이 예술 박물관의 야외 무대에서는, 우붓의 주민들과 관광객들이 쉽게 만나 소통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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