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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t ASEAN@50: 하나의 휴양지가 되기위해 ASEAN홍보 촉구

 

 

2016년 3월에 베를린에서 개최된 Internationale Tourismus-Borse (ITB) 행사에 참여한 동남아시아국가연합 (ASEAN) 10개 회원국은 전 세계의 관광객을 유치하도록 프로그램과 Visit ASEAN@50 로고를 단체적으로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2016년 1월에 필리핀 마닐라 수도에서 동남아시아국가연합 관광협회 (ASEANTA)로 제정된 한 휴양지에 따라 시작했다.

Visit ASEAN@50 브랜드는 2016년 독일 베를린 수도 ITB 행사중 태국 파빌리온에서 시작되었다. 이에 ASEAN 회원국 경영자가 참석했을 뿐만 아니라 캄보디아 국문장관 Somara과 베를린 ITB 임원 David Ruetz도 참석했다.

Visit ASEAN@50 브랜드는 ASEAN 50주년에 시작했다. ASEAN 대변인 인도네시아 관광부장관 Arief Yahya는 ASEAN 2025년 경제공동체 청사진이 ASEAN 관광지역 경쟁력을 포함하여 개발되고 있다고 발표했다.

Arief Yahya는 유엔세계관광기구 (UNTWO)를 따라 2015년의 세계 관광은 4%로 증가하고 ASEAN 지역 관광객의 수는 5%로 증가했다고 했다. UNTWO는 ASEAN지역 관광객의 수는 계속 증가할 것이라 예측했다.

Arief Yahya는 2-3가지 나라가 하나의 항해 패키지로 된다면 Visit ASEAN@50에 좋은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판단했다. 관광객은 ASEAN지역에 있는 UNESCO 세계유산, 자연, 문화명소, 유람선 여행 들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태국 정부 관광청 제1 부시장 Jutaporn Roengranasa는 Visit ASEAN@50에서 태국의 낙관론을 보여주었다. 2017년에 ASEAN외에서  오는 관광객 수는 12천만 정도에 이를 것이라고 전했다. Jutaporn이 2017년에 12천만 정도 관광객을 수용하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니기 때문에 공동 판촉과 캠페인이 필요할 것이라고 했다. ASEAN의 다양한 문화명소는 이 캠페인에서 유익한 영향을 미칠것이다. 

그리고 ASEAN 국가에 평균 체류 기간은 6-7일 동안 연장되어 관광객들은 그동안여러 나라를 방문하게 될 수 있을 전망이다. 유럽에서의 일주일 여행처럼 여러 나라를 함께 방문할 수 있다는 것이다.

베를린 ITB 임원 Davud Ruetz는 ASEAN 이 하나의 휴양지로 될 계획이 성공할 것인지에 100% 자신이 있다고 밝혔다. 이 계획은 50회 ITB에서 발표되어 그 저력은 증가할 것이라고한다.

이 행사에 인도네시아는 북 수마트라 바탁 민족의 토르-토르 (Tor-tor)란 전통 음악과 자바의 가죽 인형과 나무로 만든 인형에 의해 영감을 받은 춤으로 조합을 이루는 된 곤당 바탁이란 춤을 공연했다. 이 공연은 관중에게서 박수갈채를 받았다.

출처 antaranews.com

사진출처  antara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