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기는 작지만, 암본섬은 여전히 어드벤쳐 여행자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한다. 암본 도시에서 부터- 섬까지, 우거진 열대 우림을 지나 등산을 하고, 아직까지 많은 관광객들이 다 보지못한 보물들이 다양하다. 암본도시는 '암본 마니즈'라고 알려져있으며 이 뜻은 달콤하고 아름다운 암본이라는 뜻을 담고있다. 이 이름은 이곳 사람들의 아름다움과 열대섬특성의 아름다움 두가지를 동시에 뜻한다. 식민지영향을 가장 빨리 받은 지역중의 하나로 암본은 풍부한 고대 역사적 가치를 지니고있다. 많은 암본사람들은 오늘날 유럽과 암본의 유산을 결합하여 지니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