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당신이 숨바에 대해 처음 듣게 된다면 이것은 하늘이 내려준 선물을 알게 되는 것과 같습니다. 그것은 마법같은 현지인들의 지혜와 자연의 아름다움을 선사합니다. 아래는 당신이 결코 뿌리칠 수 없는 숨바 최고의 10가지 명소와 활동들을 소개합니다.
1 | 매혹적인 위쿠리 호수 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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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쿠리 호스는 풍부한 아름다움을 지닌 숨겨진 이국적 파라다이스입니다. 이곳은 남서 숨바에 위치한 코디 우타라의 칼레나로고 마을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위쿠리 호수의 특이함은 바로 소금물입니다! 바다에서 흘러오는 물이 호수가 되어 석호를 이룹니다. 호수 주변은 암초와 푸른 식물들이 많이 있으며, 암초 틈 사이로 바닷물이 들어옵니다. 호수는 아주 맑고 푸른물이 아름답게 흐릅니다. 호수의 아래에서는 하얀 모래를 볼 수 있습니다.위쿠리 호수에 발을 담글 때의 그 행복함을 상상해보십시오. 절대 잊을 수 없는 경험을 하시게 될 것입니다. 참, 위쿠리 호수는 도보 또는 이륜차로만 출입이 가능한 점 잊지마시기를 바랍니다!
2 | 캄풍 라텡가로로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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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바에는 ‘캄풍 라텡가로’라 불리는 전통 마을이 있습니다. 이 곳은 남서 숨바의 움부 응에도 마을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 마을의 가장 특별한 점은 무엇일까요? 바로 ‘우마 켈라다’ 라 불리는 15미터의 높이 솟은 지붕입니다. 이 곳은 또한 4,500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304개의 역사적인 거석무덤들도 있습니다.
또한 이 마을은 해변의 가장자리와 와이 하강의 입구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 곳을 방문하는 동안 당신은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만끽하게 될 것입니다. ‘탐볼라카 마을’ 에서 버스로 약 90 분을 이동하여 ‘본도 코디’ 에서 하차하셔서 현지 오토바이 또는 택시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3 | 바와나 비치의 마법에 빠져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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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해변은 매력적인 암석 절벽과 해변의 정교한 아치 모양의 암초가 매혹적인 곳입니다. 바와나 해변의 아름다움은 흰색의 부드러운 모래에 있습니다. 푸르른 경치는 아름다운 해변의 분위기에 더해집니다. 많은 사람들을 피하고 싶다면 다소 먼 거리에 위치한 이 곳을 추천드립니다!
4 | 와이마랑 폭포에서의 힐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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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수상여행을 즐기는 사람인 경우 숨바는 최고의 행복을 선사할 것입니다. 숨바는 와이마랑 폭포와 같은 다양한 수상 명소를 자랑합니다. 와이마랑 폭포는 하나님이 선사하신 가장 아름다운 그림 중 하나입니다.
암벽으로 둘러싸인 자연의 수영장에 몸을 담그고 조용한 분위기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녹색 이끼가 있는 이 절벽은 자연스러운 인상을 더 해줍니다. 또한 수영장 옆에 앉아 있거나 요가를 하면서 단순히 명상을 하거나 긴장을 풀 수도 있습니다. 자연의 소리는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최고의 방법 중 하나입니다.
5 | 니히와투 리조트의 매력에 빠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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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히와투 해변은 푸르른 언덕으로 둘러싸인 고요한 풍경과 함께, 맑은 바닷물과 아름다운 모래사장이 조화를 이루어 아시아 최고의 해변중 하나로 손꼽히는 곳입니다. 이 곳은 또한 서퍼들을 비롯해 다이빙, 스노쿨링 수상 스포츠 애호가들에게도 파라다이스와 같은 곳입니다. 오늘날 해변에는 국제적인 리조트가 있어 니히와투 해변을 즐기면서 최고의 시설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6 | 왈라키리의 이국적인 망그로브 나무 발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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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물이 빠졌을 때 더 멋진 해변이 됩니다. 이유가 무엇일까요? 바로 해변 한쪽에 흩어져있는 독특한 맹그로브 나무들과 자유롭게 사진을 찍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맹그로브 나무는 나뭇 가지가 꼬여 있고 그 잎은 그다지 빽빽하지 않습니다. 일몰 동안의 실루엣 사진이 아주 좋습니다. 또한 코코넛 아이스를 즐기면서 해변에서 일광욕, 수영, 또는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7 | 탕게두 폭포에서 흐르는 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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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게두 폭포는 동 숨바 레겐시 카나탕 지역의 탕케두 마을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 곳은 매우 아름답고 특별한 암석부조로 여행의 우선순위에 오를 가치가 충분합니다. 깨끗하고 푸른 물은 이 폭포를 더욱더 아름답게 만들며 다소 세게 떨어지는 수압은 래프팅 또는 튜빙에 적합합니다. 게다가 수중깊이도 많이 깊지않아 놀기에도 적당합니다.
8 | 캄풍 타룽의 전통 직물 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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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카부박의 캄풍 타룽은 그 진가가 여전히 보존되는 도심속 고유 마을이기도합니다. 이 곳에서는 일년에 걸쳐 완성되는 아름다운 직물을 짜는 현지 여인들의 모습도 감상하실 수 있으며, 이렇게 완성된 직물들은 ‘이캇’이라 불리는 전통옷이 됩니다.
이 직물들은 또한 여러가지 다양한 이캇 패턴을 가지는데 대부분은 부족들만의 상징적인 그림 또는 동물을 묘사합니다. 가이드에게 안내를 부탁하거나 만약 당신이 원한다면 현지사회의 워크샵을 통해 직물 짜는 법을 배울 수도 있습니다.
9 | 와이카부박에서 현지 수공예품 만드는법 배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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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마무리는 무엇일까요? 당연히 ‘기념품 사기’겠지요! 당신은 와이카부박에서 전통적인 수공예품들을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이 마을에는 ‘와이캅박 인프레스 마켓’ 이라 불리는 전통 마켓이 있습니다.
이 곳에서는 이캇 이라 불리는 전통 옷, 숨바 마체테, 바나나 잎으로 만든 팔찌 등 다양한 수공예품을 찾으실 수 있습니다.
마켓은 버스 터미널에 인접한 ‘아흐마드 야니’ 길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 시장은 마을사람들의 생명줄과도 같은 곳으로 수공예품 뿐만 아니라 음식, 야채, 옷까지 다양한 판매가 이루어집니다.
10 | 와이린딩 언덕에서의 일몰 관람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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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린딩 언덕은 인스타그램에서 유명한 숨바의 언덕입니다. 이 곳은 동숨바에 위치하여, 와잉아푸 도심에서 45분 거리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 관광 명소는 넓은 사바나 고원으로 이 곳의 목초지는 11월에서 5월까지인 우기동안 매우 푸르게 보입니다. 반면에 6월부터 10월사이는 광대한 황금빛 자연의 태피스트리로 변모합니다. 이 언덕은 인도네시아의 저명한 영화 감독이자 프로듀서인 미라 레스마나 (Mira Lesmana) 의 영화 ‘Pendekar Tongkat Emas’ (황금봉의 전사) 의 배경이 된 이후 점차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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