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바와 - 본래 그대로인 서퍼들의 천국
조용한숨바와섬은서쪽누사뜽가라에위치해있다.상대적으로여행객들의발길이적었던곳이라,이섬은그림같은백사장,감미로운풍경,아름다운다이빙휴양지,진기한지역문화로알려져있다.이섬은다양한파도로해양스포츠를즐기는서퍼들에게천국인곳으로알려져있다.라키팩,요요,슈퍼석,스카리프와같은유명한서핑장소는도전을좋아하며, 100미터의긴파도로겁내하지않는서퍼들이자주출몰하는장소이다.다른유명한해변은말룩해변이다.바삭거리는백사장,맑은파란바닷물,숨이멎는산비탈의웅장한풍경은관광객들과지역주민들이가장좋아하는해변들중하나이게한다.바다거북을좋아한다면,말룩해변은거북보존구역으로서방문자들은아기거북을야생으로돌려보내는기회를얻을수있다.섬주변에훼손되지않은많은다이빙장소들이있다.숨바와바다주변은깊고활기찬벽들이있고다양한해양생물과깨끗한산호들이자라는비옥한화산사육장이있다.모요,산게앙,사톤다섬을방문하면잊지못한서핑경험을할수있다.다른지역에서의경험할만한것을찾는다면,탐보라산을꼭하이킹해야한다. 2,722미터높이인이산은숨바와섬에서가장큰산이며역사적으로가장큰화산폭발이있었던곳으로기록된다.이산의꼭대기로올라가는것은1,100미터높이의분화구가있는숨막히는풍경으로보상받을것이다.숨바와브사르의주요마을은시골적이고전통적인생활방식이아직남아있다.이마을의볼거리는술탄궁전의거주지로사용되었던달람로카(술탄궁전)이다. 1932년에새로운궁전이지어진이후로,이궁전은유산보존구역이되었다.
Get There
먼저 롬복까지 와서 롬복에서 페리를 타고 서쪽 숨바와인 포토 타노에 갈 수 있다. 어떤 리조트들은 발리에서부터 숨바와까지 직행 비행기으로 또는 롬복까지 고속선으로 운행한다. 숨바와에서 섬의 고속도로를 달리는 공공 버스가 있다. 렌터카는 비마의 숨바와 브사르의 호텔에서 이용할 수 있다. 오토바이도 빌릴 수 있다. 진실된 경험을 원한다면, 벤허라고 불리는 전통 마차를 타고 숨바와 근처를 탐험해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