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카토비 해상 국립공원, 아시아 태평양 코랄 트라이앵글 심장부의 수중 천국
와카토비 해상국립공원은 물고기와 암초의 수가 세계적으로 많은 것으로 알려져있다. 또한, 인도네시아의 가장 큰 보초로 유명하며, 호주의 보초 다음이다. 거초, 산호환초와 보초가 있고 큰 섬에서 접근이 가능한 50개의 다이빙 장소도 있다. 이 해상국립공원은 다양한 어종의 서식지이며 돌고래, 바다 거북과 고래가 있다.
와카토비 해상국립공원에는 942개의 어종과 전세계에 있는 850개 중 750개의 산호초종이 있다. 전세계의 유명한 다이빙 장소인 캐리비안 바다와 비교 했을 때, 이집트의 홍해에 50개의 어종과 300 산호초종이 있다. 장관적인 수중 생명들이 있고 초보자와 전문적인 다이버들이 질 높은 다이빙을 하러 오기 때문에 세계적으로 유명해진다.다이빙 장소 외에 와카토비 바닷가도 대단히 훌륭하다. ‘Operation Wallacea’ 자연 보호 단체는 수중 탐사업, 보존을 실행하며 해상공원에 적극적이다. 2011년 8월에 개최된 Sail Wakatobi 행사에 칼레두파의 호가 바닷가에 있는 해상 실험소가 공식적으로 출범되었다. (www.opwall.com)
와카토비 지역의 수도는 왕이 – 왕이에 위치한 완치이다. 왕이 – 왕이의 마토하라 공항이 문을 연 후, 이 섬에 접근이 가능하고 자카르타나 마카사르에서 비행기로 갈 수 있다. 그리고 토미아 섬에 위치한 공항에서 발리를 갈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