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탄 마하무드 바다루딘 (SULTAN MAHMUD BADARUDDIN) 박물관, 팔렘방 역사를 탐험할 장소
무시 강둑에 위치한 이 박물관은 고고학, 민족지학, 생물학, 예술학, 고잔학의 수집품을 전시한다. 이 박물관에서 Kedukan Bukit 제사 사진, 고대의 부처와 아마라와티 가네샤 조각상과 스리위자야 왕국의 남은 부분을 볼 수 있다.
원래 크라톤 쿠토 께찍이나 크라톤 쿠토 라모로 불리는 이 박물관은 팔렘방 대사원과 같이 술탄 마하무드 바다루딘 자요 위크라모 시대에 건설되었다. 이 건물은 같은 시대에 나무로 건설되었던 건물과 달리 벽돌로 건설되었다. 이 건물은 1842년에 완성되어 ‘달팽이 집’ (Rumah Siput) 으로 유명하게 되었다.
이 지역은 많은 역사적인 사건에 관련되어 술탄 마하무드 바다루딘 II 박물관은 역사의 여러가지의 시대를 상술해 전시한다. 해가 뜨고 나면, 카메라를 준비해서 박물관의 빛을 봐야 한다. 그 때,카메라 LCD를 보면 아름다운 사진이 보인다.
술탄 마하무드 바다루딘 II 박물관은 팔렘방 역사를 탐험할 수 있는 장소이다. 이 건물은 네덜란드 식민지풍과 팔렘방 궁전 건축양식을 결합하여 특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