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사바의 경계건너편에 위치한 테라칸의 섬과 도시는 북칼리만탄의 젊은도시이다. 독일 식민지시기에 이 곳은 석유를 가장많이 생산하는 곳이기도 했고 일본을 타켓으로 한 태평양 전쟁 동안 가장 전략적인 요충지로 작용했던 곳 이기도 하다. 이 거대했던 전투와 충돌의 잔여물들은 아직도 도시곳곳에서 관찰되어진다. 이러한 잔여물들에는 동테라칸의 퍼닝키 라마 사이트, 라운드하우스 박물관, 사격진지 , 칼리만탄섬 스트릿에 위치한 코딤의 호주인기념비, 그리고 재패니즈에쉬 기념비등이있다. 이외에도, 테라칸은 많은 방문할 가치가 있는 곳들이 많은데, 이에는 오치드갈든, 아말 해변, 주와타 악어 센터, 망그로브 긴코 원숭이보호구역 (현지에서는 브칸탄이라고 알려져있다)등이있다

타라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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