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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중 르숭, 쉬고 자연의 아름다움에 몰두 할 수 있는 장소

 

자바 서부 해안 반튼 주 판데글랑 구의 딴중 르숭은 쌀 용기 모습으로 생겼다. 순다어에 의하면 르숭은 쌀 용기를 의미한다. 딴중 르숭에는 오락을 위한 해병 휴양지와 아낙 크라카타우 산과 마주하고 있는 호텔이 있다. 발리에 있는 누사 두아 휴양지가 유명해진 이후, 1,500 평방 헥타르의 이 넓은 휴양지는 1996년부터 서 자바 반튼주 관광사업 개발 조합 (BWJ) 에 의해 개발된다. 이 휴양지에 특급 호텔과 레스토랑, 회의장, 골프장, 정박지와 테마파크가 건설될 예정이다.

지금, 딴중 르숭은 쉴 수도 있고, 시원한 열대의 미풍, 투명한 대양과 백사장의 아름다움에 몰두 할 수 있는 완벽한 장소이다. 15 킬로미터의 긴 해안가에서 비치발리볼, 비치 풋볼 아니면 일광욕과 같은 활동을 할 수 있다. 딴중 르숭의 자연의 아름다움은 수면에서도 찾을 수 있다. 아름다운 산호초, 다채로운 열대어가 있어 르숭 반도는 스노클링과 다이빙을 하기에 완벽한 장소이다. 낚시를 좋아하는 관광객들을 위해 딴중 르숭 앞바다에는 낚시 장소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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