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비나 해변: 북쪽 발리 해변의 주먹코 돌고래의 놀이터
완전히 다른 휴일을 찾는다면, 발리의 쿠타 스미냑의 활발한 분위기와 다른 것을 찾는 다면, 발리의 로비나 해변의 북쪽으로 가보자.
부레렝 레전시의 수도인 싱가라자에서 9킬로미터 떨어진 곳에 위치한 로비나 해변은 발리 해를 마주한다. 평온의 완벽한 정의 의며 휴식하는 생활의 진정한 의미를 즐길 수 있다.
해안 마을들인 칼리아셈, 칼리북북, 안투란, 투카드 멍가는 복합적으로 로비나로 알려져 있고, 로비나는 여러 개 의 해안마을로 구성된 8킬로미터가 넘는 해안선을 따라 쭉 뻗어있다. 로비나 중심지는 부레렝 레전시, 부레렝 지역에 위치한 칼리북북 마을이다.
발리의 다른 백사장과 다르게, 로비나 해변은 회색과 검정색의 화산재이다. 근처에 있는 프무테란 해변과 비슷하게, 로비나는 또한 다이빙과 스노쿨링을 즐기는 사람들이 뛰어들만한 놀라운 해양 생물을 보유하고 있다. 주요 볼거리는 해안을 그들의 놀이터로 만든 주먹코 돌고래(투르시옵스 트룬케이트)이다.
돌고래는 주로 해가 수평선에 떠있는 아침 일찍 나타난다. 놀랍고 똑똑한 생명체는 보트 근처에 와서 수영하고 자연의 매력을 만들며 신나게 뛰어 논다. 이 놀라운 볼거리는 보러 오는 사람들에게 제공되는 “주쿵”이라고 불리는 전통 보트에서 볼 수 있다.
로비나 이름 그 자체는 발리어로 “mother” 인 “Love”와 “Ina”에서 파생됐다. 그러므로, 로비나는 본토나 나라의 사랑을 의미한다. 로비나 이름은 에일리언으로 여겨질 때부터 사용되는 것이 금지 되어서 관광업에서는 대체 이름으로 망갈라, 크리스나, 앙소카, 니르와나를 사용했다.
그러나, 북쪽 발리 관광이 상당하게 발전하여, 로비나 이름은 관광객들이 쉽게 기억하기 위해 다시 사용되었다. 그리하여, 관광업자들이 좋아하게 되었다.
로비나의 역사는 아시아와 유럽을 여행했던 아낙 아궁 판치 티스나에게서 분리 될 수 없다. 그는 인도 봄베이 사람의 생활 방식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그래서 부레렝에 그 방식을 가져왔다. 1953년에 돌아와, 아낙 아궁 판치 티스나는 즉시 그의 생각을 적용하고 육지에 로비나라고 불리는 여관을 건설했다. 이 시설은 3개의 방과 해안 레스토랑이 있다. 시간이 흘러, 로비나는 작은 집에서부터 거대한 관광 휴양지로 발전했다.
가는 방법 발리의 수도인 덴파사르부터 산의 중심 섬인 브두굴을 지나 로비나를 갈 수 있다. 이 코스는 두 시간이 걸린다. 다른 방법으로는, 운전으로 4시간이 걸리는 서쪽 발리 경로인 길리마눅으로 가면된다.